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화염 (문단 편집) == 상세 == 초기 컨셉은 '생존 및 유틸기는 다소 부족하지만 단일딜이 강력한 원딜'이었으나 점차 '작열 DoT를 주력으로 하여 적을 불태우는 원딜'로 변모하였고, 어둠땅 시점에서는 '''강력한 쿨기(발화)를 가진 극단적인 몰아치기 원딜'''이 되었다. 또한 세월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치명타 여부'''가 딜링 메커니즘에서 핵심을 담당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전통적으로 화법은 치명타 스탯에 목숨을 걸었고, 확장팩 초반에는 매우 약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군단 확장팩에서 발화, 화염 작렬 등이 개편되면서 확정적으로 치명타를 띄울 수단이 많이 생겼고, 덕분에 치명타 일변도 세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격전의 아제로스 초반에는 가속이, 후반에는 특화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어둠땅의 화법은 발화[* '''주문 극대화율이 100%만큼 증가하고''' 치명타 및 극대화 능력치의 50%만큼 특화가 추가로 증가함.]가 켜진 12초 동안에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상급의 딜량을 뽐낼 수 있지만 발화가 꺼지면 탱커급으로 DPS가 낮아진다. 하지만 발화 쿨타임을 줄일 수 있는 '덧불' 특성과, 나이트페이 성약단 스킬인 '힘의 전환'을 통해 대략 1분마다 발화를 사용 할 수 있다. 그래서 화법의 세팅은 발화 동안의 순간딜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최대한 많은 스킬을 욱여넣기 위해 가속이 가장 중요한 2차 스탯으로 부상했으며, 나머지 스탯은 단일딜 기준으로 효율이 엇비슷하다. '''특화'''는 '작열'로 주력기의 피해량에 비례한 도트 데미지를 9초간 대상에게 가하며, 다시 적용될 시 남아 있는 피해량에 새 작열에 추가된다. 이전에는 자동으로 2초마다 작열이 주변에 옮겨갔지만 어둠땅에서는 불사조의 불길 기술만이 주변에 작열을 옮기게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